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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안행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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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 한국치안행정학회
    회장 김 태 민

  •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 치안행정학의 새로운 성장’

    우리 한국치안행정학회는 2003년 창립된 이래 그동안 학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치안행정분야의 명실상부한 명품학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불확실성과 불안전이 사회에 만연하고 팬데믹으로 사회는 혼란하지만 우리 학회의 경험과 강점을 활용하여 적극적∙능동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범죄와 테러로부터 인류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치안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학술적 입장에서 제도적∙정책적 대안 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이를 위한 우리 학회의 현안과 운영 방향은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첫째, 치안행정 관련 학문과 진리 탐구의 본질을 찾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학회는 “학문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더욱 발전하게 하기 위하여 공부하는 사람들이 만든 모임”으로 학회의 본질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치안행정논집」은 우수한 논문들이 지속적으로 게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코로나∙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비대면 학술대회, 소규모 기획세미나의 확대 등 움츠리지 않고 공격적으로 학문과 진리 탐구의 장을 펼쳐서 더욱 우수하고 공신력 있는 「한국치안행정논집」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학회 사업의 다각화∙내실화를 추구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학회의 목적 달성을 위해 고유의 사업을 추진하여 왔는바, 그것은 치안행정에 관한 조사·연구, 지식·자료·정보의 수집 및 전달, 학회지의 발간과 기타 중요자료의 편집 및 발간, 치안행정 관련 연구발표회 및 강연회 개최, 국내외 학회 및 관계기관과의 교류 및 연대, 치안행정에 관한 정책연구 및 교육프로그램 연구 등입니다. 이러한 학회 사업이 고유의 가치와 충실성을 다질 수 있도록 다각화∙내실화 방안을 마련하고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분과위원회의 활성화∙체계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조직이 잘 분화되고 권한, 책임, 업무의 분담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 학회는 13개의 분과위원회가 구성되어 있고, 전문 학술분과위원회도 조직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학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대응한 변혁적∙협력적 업무 추진을 하겠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생활양식이 변화되고, 비대면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치안 영역에서 경찰 조직∙운영의 변화, 초연결 기반의 지능화 혁명인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 등과 같이 복잡∙다변화되는 치안환경의 변화에 우리 학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치안 관련 기관∙기업∙학계 등과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업무 추진을 해 나가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 치안행정학의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일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2일